분류 전체보기 (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UIUX 스터디 7주차 학습일지 03 : '트리플' 개선 프로젝트 마무리 - 23 트리플 개선 프로젝트가 끝났다 그동안 생각한 내용을 담아서 정리했고, 혼자 하느라 시간이 부족해 발표를 위한 시각화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실제로 강의를 듣는 것보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강의도 밀리도 과제도 밀렸다 얼른 따라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UIUX 스터디 7주차 학습일지 02 : '스프린트' 협업 OT - 22 스프린트 OT후 중요한 학습 내용 복기 팀의 달성 지표 사용자획득, 매출, 계속 반복해서 쓰게, 매출 반복해서 나오게, 이탈 복귀 > 지표를 세팅하지않고 인터페이스를 그리는 건 불필요한 것을 하는 것 > 프로젝트 달성 지표를 정하고 디자인해야함 프로젝트 달성 지표 앱 기능에 소요되는 시간, 목표 달성율, 관리에대한 이해도 향상 > 어떤 것을 달성할지 정하고 이게 어떤 팀 지표에 연계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함(스스로, 동료에게, 고객들에게) 팀플레이를 위해서 1. 태스크(할 일) 정의하기 > 여전히 신입 디자이너들은 생각나는대로 하고 생각나는대로 부탁함 2. 의사결정할때 모두의 의견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고 뭘 틀렸는지 빠르게 알아내기 3. 최대한 빠르게 화면을 그리고 대표님에게 리뷰 요청하기 4. 빨리 출.. UIUX 스터디 7주차 학습일지 01 : '무신사' 클론디자인 - 21 무신사 페이지를 따라 그려보며 각 UI가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았다 무신사는 다른 커머스에 비해 많은 정볼르 제공하지만 필요한 정보만 강조하여 한 눈에 볼 수 있게 잘 정리한 것 같았다 특히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춰 가격의 범위대를 표시한 것이 인상깊었다 다른 커머스 앱에서는 결제페이지로 넘어가 할인이 얼만큼 되는지 확인하곤 했었는데, 무신사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리고 데이터가 언제 갱신되었는지 표기하여 신뢰가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차트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하이라이트하여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다 스크롤이 길지만 정보를 읽는데 부담이 없다 오프라인 쇼핑때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온라인에선 어떻게 기재하는지 잘 살펴볼 수 있는 예시이다 비슷한 단어를 사용하고, 중요한 정보는 .. 레퍼런스 분석 6주차 - 베터 (VS. 인스타그램, 브런치) 베터는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기록의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3월에 출시된 앱이다 대표적인 SNS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과 기능이 비슷하지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팔로워들을 늘리기 위해 예쁘고 가공된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베터는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의 내적 동기에 초점을 맞춘 앱이다 타겟 사용자 베터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니 기록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간, 질문, 챌린지, 명상 등 소소하게 기록하기 좋은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화면 구성 우선 게시글 배치방식의 차이를 보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베터의 프로필 화면을 비교해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피드의 구성이었다 인스타그램은 .. Roof deck - Out of sight, out of mind The truth is, no roof deck, no matter how lovely or well-appointed, will get as much usage as an equivalent patio or yard. 이 글의 주요 요지는 옥상 데크(roof deck)가 지상에 있는 정원(yard)보다 뷰가 좋고 멋있지만, 지상 정원이 접근성도 좋고 집에 들어가서 매일 마주하고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더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햄버거 메뉴도 roof deck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의 여러가지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해서 그럴 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자가 "나는 News Feed를 봐야하니까 메뉴를 눌러서 봐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야에서 멀.. UIUX 스터디 6주차 학습일지 05 : 프로토파이 실습, 카카오 UX 디자인 프로세스 - 20 1-1. 프로토타이핑 오류와 결함을 찾아내기 위해서 (사용자 테스트 포함) 엔지니어와 소통하기 위해서 경영진 등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기 위해서 1-2. 프로토타이핑 툴 소개 피그마는 인풋필드에 텍스트를 치는 것까지 구현하기 힘듦 3-4. Trigger & Response Start 트리거: 화면이 시작할 때 Detect 트리거: 어떤 값을 인지하게 함 Detect 트리거 아래에 조건(Condition)을 넣으면 레이어의 어떤 값을 인지해서 색깔을 변하게 할 수 있음 3-6. Record & Cloud 프로토타입을 공유하는 방법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전달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영상을 전달 3-7. Component & Library 컴포넌트는 따로 내보내기할 수 있음 라이브러리에 수정사항.. UIUX 스터디 6주차 학습일지 04 - 디자인 시스템, '트리플' AS-IS 분석 : 19 2-2. 레이아웃과 그리드시스템1 360x640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상도 Layout 사전적 의미로 '설계, 지면의배열, 배치'라는 뜻을 의미 잡지나 광고, 출판물 등을 디자인할 때 텍스트나 이미지 등의 요소를 보기좋게 배열하는 것 Grid System 디자인에서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드을 일관된 시스템속에 배치하는 것 화면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상의 구역을 나누어 놓은 것 한정된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달하려는 콘텐츠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활용 2-3. 레이아웃과 그리드시스템2 4의배수 8의배수를 기준으로 디자인을 해야 함 머테리얼 디자인 기준 컬럼의 경우 휴대폰, 태블릿 각각 4컬럼, 8컬럼, 거터의 경우 휴대폰은 16dp, 태블릿은 24dp 2-4. 컬러시스템 .. Affordance란 UXUI분야에서 사용하는 '어포던스(Affordance)'란 도널드 노먼이 HCI분야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제임스 깁슨의 정의와는 다르다 제임스 깁슨의 어포던스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어포던스는 환경에 내재된 속성이 아닌, 행위자와 환경 사이의 관계이다 → 의자와 사람사이에는 "앉을 수 있다"는 어포던스가 존재하지만, 그 대상이 어른인지 아이인지에 따라 "앉을 수 있다"는 속성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행위자가 어포던스를 지각하건 지각하지 않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어포던스는 존재한다 → 행위자가 의자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하더라도 행위자와 의자 사이에는 "앉을 수 있다"는 어포던스가 항상 존재한다 도널드 노먼의 어포던스는 이와 달리 사물의 실질적인 속성이다 깁..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