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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바빴던 11월 3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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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너무 바빴던 것 같다

 

우선 자기소개서를 쓰고 세 번이나 첨삭을 받았다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모르기때문에 쓰기 어려운 걸지도 모른다

나에 대한 탐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첫 면접을 보았다

일전에 상시공고가 올라오길래 이틀만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출했다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와 근무 환경이었기에 밤을 새서 만들었다

이번주 후반에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고, 급하게 면접을 보게 되었다

 

좋은 인연을 통해 나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현직자와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던 중, 외국에서 일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새로운(?) 선택지를 얻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나의 이야기를 듣고 한국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사실 외국에서 언젠간 일해보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누가 나를 알아봐준 것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웠다

 

이번주엔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스터디 하던 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오늘은 다시 한 주를 시작하기 위해 잠을 많이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