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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엔 역기획을 계속 했다. 진짜 문제가 뭔지 계속 되묻고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주어진 문제가 진짜 문제라는 것에 동의가 되면 그것에 대해 실험이나 액션을 해볼 아젠다로 채택하고, 동의하지 않는다면 진짜 문제를 찾아야 한다. 문제에 포함된 수식도 분모와 분자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귀무가설과 대립가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이에 대해 입장을 가지고 거절할 경우에는 대안도 함께 제시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문제정의를 이야기할 땐 시간, 노력, 노동력 등이 투입되거나, 매출이 낮아진다 등과 연결돼야함을 깨달았다.
가정: 썸네일이 크면 클릭률이 높을 것이다
귀무가설: 썸네일이 큰 광고와 작은 광고의 클릭률 차이가 없을 것이다
대립가설: 썸네일이 큰 광고와 작은 광고의 클릭률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거절할 때는 데이터 근거와 함께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서비스 고객 경험이 어긋나므로 못한다
데이터상으로 이렇게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 아예 다른 광고판 ui를 추가하는게 어떻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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